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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뉴스 클리핑

2016' 민간부문 활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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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캐피탈, 빅데이터 활용한 중고차 시세 서비스 계획

KB캐피탈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중고차 시세 제공 서비스인 'KB차차차'를 올 상반기 오픈한 다고 밝힘. 'KB차차차' 서비스는 중고차 거래기준을 제공할 수 있는 정교한 시세와 매물을 제 공하고 허위매물을 배제, 또한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한 헛걸음 보상, 매도가 보장, 환불 보장 등을 제공. 'KB차차차'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PC와 모바일웹,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가 제 공될 계획.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의 정교한 시세제공을 위해 지난 1년간 관련 빅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소비자가 중고차를 살 때와 팔 때 두 가지 버전의 시세산정 알고리즘을 만들어 냈으며, 시스템적으로 허위매물을 걸러내고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을 최대한 반영해 차량상태에 부합하는 시세를 산정하는 알고리즘을 설계. 또한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매매상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각자의 매물정보를 입력하면 설계된 알 고리즘을 통해 시세가 산정.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차차차 구축은 중고차 거래 고 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향후 중고차 거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하게 될 것"이라며 "중고차 거래 당사자인 소비자는 물론 중고차 매매업종사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장 협력모델로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한국EMC, 오브젝트 스토리지 ‘EMC ECS’ 2.2 출시

한국EMC는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 ‘EMC ECS’ 2.2를 출시. EMC의 ‘ECS’ 솔루션은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등 3세대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스토리지로, 사용하기 편리한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총소 유비용(이하 TCO)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자동 데이터 계층화, 멀티 테넌시 등으로 추가적인 관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이 가능. 또한 ECS 2.2는 전용 하드웨어로 도 입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범용 스토리지에 소프트웨어로도 설치할 수 있는 SDS라는 강점으로, 특 징은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낮은 TCO ▲다중 프로토콜 지원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암호와 지원을 통한 데이터 보호 및 글로벌 규정 준수 기능. 특히, 사용 빈도가 낮은 콜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추가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스토리지 오버헤드를 감소시킴으로써 TCO를 절감하 게 하고, ECS를 사용하면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액세스와 네트워킹 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TCO를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데이터의 급증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비용과 데이터 활용 등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다”며, “EMC가 더 적은 TCO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ECS를 출시함에 따라, 손쉽게 3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힘

 

◾ LG CNS, 빅데이터 플랫폼 '오디피아' 개설

LG CNS는 새로운 빅데이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전문가는 물론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 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ODPia' (Open Data Platform + Utopia, 이하 '오디피아')를 개설. '오디피아'는 빅데이터 오픈데이터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를 검색ㆍ분석하고, 빅데이터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개방형 참여 공간으로써, 소셜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셜미디어 상의 기업 평판 흐름을 한 눈에 확인 가능. 또한 여러 공공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지역 기반으로 가공· 정제해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간의 연계분석을 통한 고차원의 빅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도록 지원. 이 외에도 빅데이터 관련 앱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공유·판매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관련 분석 갤러리, 솔루션 사용 후기, 업계 소식 등 이용자를 위한 소통 공간도 마련. 구성메뉴는 ▲소셜분석 (Social Analysis) ▲데이터 얼라이언스(Data Alliance) ▲앱(App)&서비스 ▲교육

 

◾ CENX, 데이터 운영 민첩성 높이는 ‘엑사노바 서비스 인텔리전스’ 출시

CENX는 하이퍼스케일 실시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데이터 서비스의 민첩성과 품질을 높이는 ‘엑사노바 서비스 인텔리전스(Exanova Service Intelligence)’ 출시를 발표. 엑사노바 서 비스 인텔리전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연결 ▲온디맨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 스 엑세스 ▲다양한 확장 가능한 시스템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제공. 이는 복잡한 멀 티 벤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독자적인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LSO) 방식으로, 엑사노바는 네트워크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분석하고, 인텔리전스 서비스 보장 및 용량 관리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CENX의 앤드류 맥도날드(Andrew McDonald) 코어 제품 수석 부사장은 “엑사노바 서비스는 차세대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구축해 준다”며 “NFV를 도입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IoT와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엑사노바 서비스 인텔리전스는 대용량이면서, 다 이나믹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 있는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밝히며, 분석해 자동화되고 인텔리 전트한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

 

◾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월 50만원대 빅데이터 패키지 출시

트레저데이터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월 50만원대로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 할 예정. 빅데이터 서비스 패키지는 오직 한국에서만 출시되며, 교육용 서비스 패키지와 스타트업 서비스 패키지 2가지로 출시. 월정액 기반 50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SQL만 사용할 줄 알 면 누구나 편리하게 쓸 수 있고, 패키지 이용 즉시 데이터 처리를 위한 대기업과 같은 빅데이터 환경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 한국에서만 선보인 이유는 트레저데이터가 국내 데이터산업 성장세 와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전문가들의 수요 확산에 주목해왔기 때문으로, 기업 규모를 막론하 고 빅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얻어 비즈니스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위한 기술, 인프라,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의 경우 비용부담 때문에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 트레 저데이터 코리아 이은철 지사장은 “서비스패키지 출시로 스타트업들도 손쉽게 클라우드 빅데이터 활용 환경을 갖추게 함으로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힘

 

◾ UNIST-근로복지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MOU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고용보험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번 협약으로 근로복지공단은 UNIST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보험재정사 업에 접목시켜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강화할 계획. 또 UNIST 빅데이터 연구센터와 기술경영대학원은 산재 및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을 정밀하게 찾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법을 개발하고, 이밖에 근로복지공단의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무지개' 서비스를 개발 예정. 정무영 UNIST 총장은 "산재·고용보험 등 사회안 전망 구축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이 함께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UNIST가 보유한 빅데이터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서울대, '빅데이터' 전문 교육프로그램 개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은 맞춤형 빅데이터 전문 교육프로그램 'SNU BIG DATA ACADEMY' 를 개설. 오는 27일부터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매주 금·토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 이 번 강좌는 전산·IT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과정과 마케팅·고객분석 업 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빅데이터 인사이트 과정으로 개설.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과정에서는 하둡과 스파크(Spark), 파이썬(Python) 등을 활용해 분석 환경 구축, 데이터 수집, 모델 수립 등 에 대해 강좌하고, 또한 딥 러닝(Deep learning)을 포함한 최신의 분석방법을 깊이 있게 다룰 예 정. 빅데이터 인사이트 과정은 마케팅 기본 이론에 통계학적 분석방법과 빅데이터 분석도구 R을 접 목해 비(非)엔지니어도 직접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시장 분석을 할 수 있는 기본 지식 중점의 강 의 계획. 차상균 빅데이터연구원장은 “기술적 측면에 치우친 단편적 빅데이터 교육으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며 “깊이 있는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본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힘.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은 빅데이터 인재에 대한 양적·질적 수요가 급증하는데 발맞춰 다양한 빅데이터 강좌를 개설해 나갈 예정

 

◾ 강원대-씨드림, 빅데이터로 첨단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MOU체결

강원대학교 데이터분석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주)씨드림은 첨단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시설농업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농업데이터와 분석 기술 교류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예정. 강원대 관계자는 “씨드림의 직영농장 과 국내·외 협력농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농장의 대용량 실측 데이터(빅데이터)를 분석해 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육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게 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첨단 창조농업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설명. 더불어 김화종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oT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의 실제적인 활용을 통해 첨단기술로서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힘

 

-발췌 : NIA 한국정보화 진흥원 BigData Monthly 제 19호 본문중에